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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붙어 다니는 '사랑벌레' 출몰…"더운데 창문도 못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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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동안 계속된 장맛비와 습한 날씨 탓에 이른바 '사랑 벌레' 라고 불리는 곤충이 주택가에 나타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좋은데 생김새가 이름 같지 않습니다. 바퀴벌레 같기도 한 모양의 암수가 서로 붙어 있어 일단 외형에 화들짝 놀라게 됩니다. 사람을 물진 않지만 벌레가 징그러워 창문도 열지 못한다는 주민들이 많아 지자체들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