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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사랑벌레'…알 300개씩 낳고 방충망도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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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은평구와 경기 고양시 등 도심에 까만 벌레떼가 출몰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밤마다 수백 마리가 새까맣게 창문에 달라붙고 방충망을 뚫고 들어와 사람을 물기도 한다는데요. 암수가 종일 붙어 다녀 사랑벌레, '러브버그'로 불리는데 알을 삼백개씩 낳을 정도로 번식력이 엄청나 서울 전역으로 번지기 전에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조소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