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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고' 이준석 윤리위 D-4…윤핵관 vs 이준석 '尹心' 경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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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로키모드 속 여론전 태세…"보궐·대선·지방선거 승리 친윤 공 없다" 직격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슬기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정치적 운명'이 달린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가 3일로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 대표의 '성상납 관련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 심의 결과에 따라 당사자의 정치생명은 물론이고 여권의 권력 지형 역시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돼 여권 안팎의 긴장도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의 징계 심의의 결과를 이 대표와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의 주도권 다툼에서 '승자'를 결정짓는 가늠자 격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의 향배에 당 안팎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윤심을 둘러싼 이 대표와 친윤 그룹관 기싸움도 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