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인스타 스토리 |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현희가 장미를 옆에 두고 꽃미모를 뽐냈다.
3일 오후 개그우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런 장미는 또 처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장미꽃을 옆에 두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파란색 장미를 선물로 받은 듯 보인다.
홍현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임신을 한 상태임에도 제대로 물이 오른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또 홍현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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