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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빵집·극장 폭격하고 '우크라 자작극' 앵무새 해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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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피해 4천700명 넘어도 '책임' 인정 않아

"러 변명 덕에 자국내 전쟁지지 여론 공고히 유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따르면 2월24일 러시아 침공 이후 민간인 사망자 수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현재 4천731명에 이른다. 사망자 수가 1만 명이 넘는다는 우크라이나 당국의 집계도 있다. 그러나 러시아가 제대로 책임을 인정한 적은 없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 러시아가 그동안 민간인 희생에 대해 꾸준히 책임을 부인·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러시아군이 빵집, 극장, 기차역 등의 민간인을 희생시키고 내놓은 '해명'을 모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