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민주당 대구당원 "시당, 반성 없어…위원장 백의종군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의 정상화를 바라는 당원 모임은 '대선 및 지선 평가를 위한 민주당원 및 시민 만민공동회'를 개최하고 입장문을 채택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홈페이지 캡처]


전날 채택한 입장문에서 당원들은 "이재명 대선후보의 득표율은 21.6%로 5년 전 문재인 후보 때보다 하락했다. 8대 지방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에 후보조차 제대로 내지 못해 여당에 대거 무투표 당선을 허용케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시당은 그런데도 제대로 된 평가와 반성이 없었다"면서 "대구시당은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도 끝없이 논란을 일으켜 지지자뿐 아니라 당원들까지 당을 떠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적한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를 패배로 이끈 지역위원장 및 시당위원장의 백의종군, 당원 직선으로 지역위원장 선출 등을 시당에 촉구했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