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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바 커플' 김준호X김지민, 15일간 뽀뽀 금지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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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놀토'서 '개그계 환상 커플' 활약…러브스토리 대방출

더팩트

개그계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이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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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원세나 기자] 개그계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이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웃기는 커플' 특집에 출격해 '찐 커플'다운 환상의 케미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각각 마틸다와 레옹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본격적인 '받쓰'(받아쓰기)에 앞서 박나래는 '조랑이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의 러브스토리 전말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인연에 '일등 공신'이라고 밝힌 박나래는 자신이 수년간 김지민에게 김준호를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박나래는 고백이 이루어졌던 '나래바'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며 "술에 취하고 서로한테 취하고"라는 명언(?)을 남겨 모두의 웃음 버튼을 저격했다.

여기에 김준호는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고 장난식으로 김지민에게 고백했고 "어"라는 그녀의 대답에 눈물을 흘렸던 당시를 떠올리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술 먹었을 때는 감동적이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못 들어 주겠어요"라며 민망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생전 안 하던 짓을 하기 시작했다며 잘 씻기, 집 치우기, 트림 참기, 고주파 치료, 안검 하수 수술, 새치 마스카라, 셀프 옷 쇼핑 등 7가지의 연애 리스트를 밝혔다.

이어 김준호는 "보통 연인끼리 입 냄새가 나면 돌려 말하는데 나한테 '을왕리 조개 썩은 내가 난다'고 하더라 연인끼리 할 말이냐 그게"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 즉시 을왕리로 향한 김준호는 그곳에서 조개더미의 썩은 냄새를 맡고 치과로 향함과 동시에 15일간 볼 뽀뽀를 금지당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와 김지민은 바지락 수제비가 걸린 1라운드에서 현아의 '베베' 받쓰에 도전했다. 김지민은 버벅대는 김준호를 자상하게 옆에서 챙겼고 그녀에 대한 끊임없는 그의 애정 표현은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준호, 김지민 그리고 박나래는 수제 젤리와 티가 걸린 음성지원 게임 코미디 유행어 편에서 뼈그맨다운 대활약을 펼쳤다. 박나래는 강유미의 유행어 '짓궂군요'를 완벽하게 재현해 모두의 찬사를 불러왔다.

하지만 김준호는 연인 김지민의 '느낌 아니까' 개그를 살리지 못해 그녀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았고, 또 다른 유행어 맞추기에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또 다른 재미를 안기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wsen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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