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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넘어선다…“다음 시즌 득점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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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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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주전 공격수로 나설 뿐만 아니라 득점왕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루이 사아(43)는 다음 시즌 엘링 홀란드(22, 맨체스터 시티)의 득점왕 등극을 점쳤다.

홀란드는 ‘괴물 공격수’라고 불릴 정도로 폭발력 있는 득점력을 가졌다. 2021-22시즌 리그에서 27골을 몰아쳤고, 지난 시즌(20골)까지 두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하는 등 진가를 뽐냈다.

올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까지 입성했다. 그의 활약은 유럽 내 빅리그들의 관심을 끌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지난 5시즌 동안 4번의 우승을 독식한 맨시티가 러브콜을 보내 끝에 그를 품는 데 성공했다.

리그에서 첫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그가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가브리엘 제주스(25) 또한 그의 합류로 입지가 좁아질 것을 우려했고 결국 팀을 떠났다.

홀란드와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들의 맞대결도 큰 관심사다. 특히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이 속한 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29)와 재계약을 체결한 리버풀과 경기가 빅매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트넘은 지난 두 시즌 연속으로 득점왕을 배출한 팀으로 무서운 공격력을 보유한 팀이다. 2020-221시즌에는 케인이 리그에서 23골과 14도움을 올리며 득점왕과 도움왕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 시즌에는 손흥민이 23득점을 기록해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 선두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의 최전방은 상대에게 큰 불안감을 안겼다. 리그에서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만들어내는 등 최고의 공격 듀오로 떠오른 손흥민과 케인에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합류한 데안 클루셉스키(22)까지 가담하며 위협적인 공격 라인을 구축했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이들의 맹활약이 예상되고 잇는 가운데, 홀란드의 존재가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사아 또한 “손흥민과 케인은 유력한 득점왕 후보”라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홀란드는 맨시티에 완벽하다”라고 신입생을 치켜세웠다.

극찬이 이어졌다. 그는 “홀란드가 프리미어리그에 얼마나 빨리 적응할 수 있을지,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에 일부 유보는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홀란드는 득점 선두에 오를 것이다. 나는 다음 시즌 홀란드를 넘어서 득점왕이 될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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