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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음주운전 자숙' 길, 머리 살짝 자라난 줄..난해한 상의탈의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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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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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인스타그램



길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3일 리쌍 출신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폭염 조심하세요! #폭염#장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 한 길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길의 깨끗한 민머리에는 머리카락처럼 살짝 거뭇한 자국이 나타나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길의 유쾌한 일상 사진이다.

한편 길은 리쌍 활동 중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현재 자숙 중이다.

그는 또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NS를 통해 아들과의 행복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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