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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억 유산설’ 윤태영, 아내 임유진과 여전히 신혼? “만족하세요” 질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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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TV조선 ‘골프왕3’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윤태영이 아내 임유진과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뽐냈다.

2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3’에서는 특별 게스트 닉쿤이 친구들인 이지훈, 강남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윤태영은 임유진과 전화하며 다정함을 뽐냈다. 앞서 11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3’에는 1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태영은 자신과 함께 골프 연습을 하러 가는 아내에게 “‘골프왕3’에서 섭외 오면 나갈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임유진은 “당연하지. 나는 그게 내조라고 생각해”라며 “17년 만에 은둔 생활을 정리하고 나가는 거지. 10년 뒤 20년 뒤 늙어서 우리가 ‘골프왕3’를 보면 얼마나 추억이야?”라고 답해 윤태영을 감동하게 했다.

또 윤태영은 아내 임유진이 방송에 출연하지 않기를 원하는 이유로 “다른 사람이 네 미모를 보는 게 싫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태영은 임유진이 “너무 재미있네. 나 보고 있어. 이렇게 보다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오빠가 사랑꾼으로 나오네?”라며 자신이 나온 방송 회차를 챙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태영은 “만족하세요?”라며 다정히 물었고 임유진은 “네. 만족해요”라고 화답했다. 지나가던 양세형은 “형수님이 골프도 살렸고 태영이 형도 살렸고 모두를 살렸습니다”라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석 역시 “태영이 형이 형수님 거란 걸 전국민이 다시 한 번 알았다”라고 말해 흐뭇함을 가중시켰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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