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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부총리 "러, 가스공급 더 줄일수도…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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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0% 감축·이달 중순엔 일시중단 예고돼…에너지 수급 비상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추가로 중단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이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베크 장관은 독일 주간 디차이트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의 결속을 흔들기 위해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리려는 의도적인 전략을 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