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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빠져도 걱정 NO...토트넘 800억 신입생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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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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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히샬리송의 합류는 토트넘 훗스퍼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에버턴에서 활약 중이던 히샬리송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우리와 2027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여름 토트넘의 4번째 영입이며 히샬리송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782억 원)로 예상된다.

드디어 토트넘이 공격 보강에 성공했다. 앞서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를 영입하면서 좌측 윙백, 백업 골키퍼,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채운 토트넘은 최전방과 2선 측면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물색 중이었다. 왓포드, 에버턴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던 히샬리송이 최종 후보가 됐다.

히샬리송이 합류하면서 차기 시즌 토트넘 공격진이 어떻게 꾸려질 것인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데얀 쿨루셉스키가 임대로 합류한 뒤 토트넘의 3톱은 손흥민, 해리 케인, 쿨루셉스키로 구성됐다. 이들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총합 45골 24도움을 기록했다.

히샬리송은 세 선수를 모두 대체할 수 있다. 우선 손흥민, 케인, 쿨루셉스키가 주전 3톱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히샬리송이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또한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는 만큼 수준 높은 경기를 많이 치러야 하기 때문에 로테이션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더 선'은 "토트넘은 최근 몇 시즌 동안 문제를 갖고 있었다. 바로 손흥민과 케인이 부상으로 빠질 경우 경기력 저하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히샬리송이 합류하면서 경기력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주전으로 뛰지 않더라도 이번 시즌 많은 기회를 받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특히 이 매체는 히샬리송의 합류로 전방 압박이 더욱 강화되고, 토트넘 공격이 중앙 지향적으로 날카로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히샬리송은 토트넘에 창의성을 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10골 5도움을 올리며 마무리 능력과 어시스트 능력을 모두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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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SNS,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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