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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송가인, 스태프들의 미담 폭발…전주 콘서트 현장 공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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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전참시' 방송캡쳐



송가인의 전주 콘서트 현장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송가인이 전주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혁의 영상이 서울의 한 복싱장에서 시작됐다. 전승빈 매니저는 "15년 정도 복싱을 배우셨다. 아침에 저희보다 두 시간 일찍 복싱을 하시거나 차에도 케틀벨이나 아령이 준비되어 있다. 지방에 내려가면 그 기구들로 운동을 하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매니저는 "하나에 꽂히면 하나만 찾으시는 거 같다. 태어나서 이런 배우는 처음 봤다"라고 장혁에 대해 제보했다.

복싱 루틴을 끝낸 장혁이 동양 챔피언과 스파링까지 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혁은 "나 끝나면 화보촬영 가는 거 알지? 옛날부터 같이 스파링 많이 뛰어가지고"라며 익숙하게 스파링 준비를 했다. 장혁은 "절권도도 그렇고 복싱도 그렇고 운동을 하는 이유가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종국이랑 저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 둘 다 약속에 안 늦는데 늦는 경우는 세트가 안 끝나면 그걸 끝내야 한다.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는게 세트를 했는데 '이걸 내가 했나?' 그러면 차라리 세트를 한번 더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니저가 라테를 들고 복싱을 끝낸 장혁을 기다렸다. 매니저는 뜨거운 라테를 준비한 이유로 "덥거나 춥거나 365일 뜨거운 라테만 드신다"라고 설명했다. 장혁은 "예전에 태현이랑 너무 더운 태종대에서 촬영을 하는데 말이 습관적으로 '뜨거운 라테 주세요'가 나온거다. 습관적으로 나오는거다. 이게 자존심이다. 라테나 아메리카노는 좀 뜨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장혁이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장혁은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 스태프들과 달리 촬영을 하면서도 뜨거운 라테만 먹었고, 매니저는 "식곤증도 오고 속이 더부룩해지면 연기에 지중이 안돼서 촬영이 있으면 잘 안 드신다. 너희라도 먹거라 그러시는데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콘서트를 위해 전주에 간 송가인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식당에 도착하고 매니저는 "나 그거 갖고 왔어. 이거 뭔지 알아?"라며 대형 수저, 핀셋을 꺼냈다. 매니저는 "천뚱 형님이 방송에서 집게랑 수저를 사용하시잖아요. 누나가 그걸 보고 저한테 주신거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편하더라. 그걸로 먹으면 더 많이 들어가니까"라고 말했고, 송가인은 "제가 사줬다. 같이 밥 먹으며 너무 짠하다. 숟가락이 너무 작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우리 스태프처럼 잘 먹는 사람이 없을거다. 다른 사람들은 김밥이나 도시락을 많이 먹는다며 우리는 소고기가 주식이었지"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누나가 저희를 많이 챙겨주다보니까. 저희가 예전에는 소고기를 많이 먹었다. 한 3~4개월 만에 3000~4000만 원 정도 소를 먹었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가인이 공연장에 도착했다. 야외 공연장에 송가인은 비가 안오게 해달라며 빌었다. 이어 송가인은 "팬분이 따다 주셨대 아침부터. 저 앵두 진짜 좋아하거든요"라며 팬들이 준비해준 하얀 앵두를 자랑했다. 이후 송가인 부모님이 팬분들에게 인사를 하며 인기를 누렸다. 그 모습에 송가인은 "미니 팬미팅 하는거 아니야? 아빠 즐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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