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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한창, 너무짠한 부부..45살 유산 “내 잘못”→“시련 겪게해 미안”(종합)[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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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 한의사 한창 부부가 셋째 유산 후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다. 장영란이 45살에 임신해 크게 기뻐했는데 유산기가 있다고 알린 지 3일여 만에 가슴 아픈 이별을 해야 했다. 장영란은 모두 자신의 잘못이라고 자책하고 한창은 시련을 겪게해서 미안하다고 말해 짠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창은 2일 자신의 SNS에 “우리 예쁜이(장영란)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저희 부부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임신한 거 알면서도 테니스 다녔다. 임신한 거 알면서도 무리하게 등산갔다. 임신한 거 알면서도 촬영하는 거 못 막았다"라며 "첫째 둘째가 무탈했다고 너무 간과했다. 제가 생각이 짧았다. 시련을 겪게해서 미안하다”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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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병원한다고 가족을 등한시 했나보다"라며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며 아내 장영란과 찍은 다정한 사진부터 임신 후 힘들어하는 사진까지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장영란이 먼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을 통해 유산했다고 전했다. 그는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할꺼 같아서 죄송해요..”라며 “오늘 병원 검사하러 갔는데.. 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어요”라며 안타까운 유산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전..괜찮아요.. 그냥 자책중이에요.. 너무 들떠서 행복해서 빨리얘기하고, 너무 빨리축하받고 이렇게 된게다 제탓인거 같고. 너무 신중하지 않았다"며 "제 나이생각 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꺼라 자만했다”고 자책했다.

“다 제 잘못 같다.. 임신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희망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다”는 장영란은 “가슴 아픈 얘기 전해 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툭툭 떨고 잘 이겨낼께요”라고 마음을 다잡는 모습이지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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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부부는 결혼 14년차에도 달달한 결혼생활을 보여주며 사랑꾼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지난달 14일 셋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장영란은 “믿겨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어요.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어요. 아기 천사가 저희 가족을 찾아왔어요. 열나고 덥고 날짜는 다 되어가는데 생리 소식은 없고 폐경인 줄 알고 벌써 때가 됐구나. 갱년기인가 나도 늙었구나 했는데 글쎄 임신이라니”이라고 전했다.

그런데 지난달 27일 “유산끼가 있어서 모든 일정 다 취소하고 일주일 내내 집에서 눕눕눕했어요 노산이라 체력도 급속도로 떨이지고 하루종일 배타고 있는 이 느낌 울렁울렁 힘들지만 잘 버티고 있어요 끝까지 잘 지킬께요. 저로 인해 희망을 가지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잘 해볼께요”라고 유산기가 있다고 전해 걱정을 샀다.

그런데 그로부터 3일여 뒤 유산했다고 전했고, 동료 연예인들이 장영란을 위로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한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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