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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9298명 확진…지난주 동시간比 3411명↑ (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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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841명 적어…수도권 5445명, 58.56%

11일부터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구만 생활지원비 지원

뉴스1

1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다시서기 자활사업단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컨테이너 등 시설물 철거를 마친 뒤 바닥에 남겨져있던 잔해 및 쓰레기 등을 줍고 있다. 2022.7.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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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1) 배수아 기자,전준우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9298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139명보다 841명 적은 수치다. 1주 전인 지난주 토요일(6월25일) 같은 시간(5887명)과 비교하면 3411명 증가했다.

지난 6월8일 1만1411명 이후 23일만에 다시 1만명대를 넘어섰다가, 이날 1만명 아래의 확진자 수를 보였다.

뉴스1이 집계한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Δ6월24일 6341명 Δ25일 5887명 Δ26일 3198명 Δ27일 9187명 Δ28일 9752명 Δ29일 9068명 Δ6월30일 8937명 Δ7월1일 1만139명 Δ7월2일 9298명 등이다.

이른바 '휴일 효과' 등 영향에 따라 적게는 3000명대에서 많게는 1만명대를 오르내렸다.

이날 수도권에서 5445명이 확진돼 전체의 58.5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385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452명, 서울 2440명, 경남 588명, 인천 553명, 경북 537명, 부산 366명, 울산 285명, 강원 269명, 전북 268명, 전남 248명, 대전 241명, 충북 215명, 제주 197명, 충남 195명, 광주 188명, 대구 186명, 세종 70명 등이다.

전날에 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에서 확진자가 감소했다. 수도권 감소폭은 619명이다. 전날 대비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338명, 323명 감소했고, 인천은 42명 소폭 늘었다.

비수도권 전체 감소폭은 222명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전날에 비해 경북과 부산, 경남이 각각 33명, 68명, 12명 소폭 증가했고, 광주도 24명, 전남이 5명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이외 9개 시도는 모두 전날에 비해 확진자가 감소했다.

한편 정부는 이달 11일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코로나19 격리자에게 지급해 온 생활지원비(1인 가구 10만원, 2인 이상 가구 15만원)를 기준중위소득 100%이하(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에만 지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치료로 인한 본인부담분에 대한 정부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재택치료비는 지원을 중단한다. 모든 중소기업에게 지원하던 유급휴가비는 종사자 30인 미만 기업에만 지원한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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