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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차트 휩쓴 '제이홉 첫 솔로곡'…"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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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단체 활동을 잠시 멈추겠다고 선언해 전 세계가 술렁였죠. 홀로서기로 '제2막'을 열겠다 예고했었는데, 첫 주자 제이홉이 솔로곡을 공개했습니다. BTS 이름을 뗀 솔로곡 역시 전 세계 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최하은 기자입니다.

[기자]

방탄소년단, BTS 대신 자신의 이름으로 내놓은 노래.

데뷔 9년 만에 처음 선보인 정식 솔로곡에 개성과 색깔을 뚜렷하게 담았습니다.

"11년째 독학 중 내 형광 밑줄은 배움의 미학뿐 끝이 없는 학습 부딪히고 넘어지며 나오는 작품"

- ♬ 'MORE' 제이홉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모어'는 하루 만에 미국, 캐나다 등 84개 나라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고,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0시간 11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BTS가 단체 활동을 잠시 멈추겠다 선언해 전 세계가 들썩였습니다.

개별 활동에 집중하는 '제2막'을 열겠다고 했는데, 래퍼이자 댄서로 활약해온 제이홉이 가장 먼저 솔로 앨범을 내게 된 겁니다.

이달 말 미국의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도 혼자 오릅니다.

[제이홉/방탄소년단 : 개인 음악에 대해 우리 방탄소년단이 이때까지 해왔던 기조가 많이 변화될 것 같아서 {1번 타자가 너니까} '챕터 2'로 가기에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제이홉은 "개인적인 부분을 보여주고 싶은 치기 어린 욕망이 계속 있었는데, 그 한을 풀었다"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앞서 메인 보컬 정국도 미국의 찰리 푸스와 협업한 노래로 각국 음원 차트에 오른 가운데, 세계 최대 아트페어를 찾은 리더 RM은 음악을 넘어 새로운 도전도 예고했습니다.

[RM/방탄소년단 : 제 개인 소장품을 위한 전시 공간을 만들 계획이에요. 1층에는 카페, 2·3층에는 작품을 두고 사람들이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도록요.]

다만 병역법이 바뀌지 않는다면, 7명의 멤버들은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군 입대를 하게 됩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HYBE LABELS' 'BANGTANTV')

(영상그래픽 : 박경민)

최하은 기자 ,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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