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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물러난 7월 첫 주말, 전국 폭염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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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무더위 4일까지 지속

행정안전부 폭염 경보 ‘경계’로 상향

5~6일 전국에 비오지만 더워



7월의 첫 주말 전국이 폭염으로 달아올랐다. 정부는 이날 정오를 기해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보다 18일 이른 조정이다.

2일 기상청은 오전 10시 기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담양, 경상북도 경북 북동 산진, 울진·봉화 평지, 문경, 영주, 충청북도 제천·증평·단양·음성·충주·영동·옥천·청주, 강원도 남부산지, 삼척·강릉 평지, 경기 안성 등에 폭염 특보를 발령했다. 이후 지역이 늘면서, 낮 동안 전국 178개 구역 중 90%가 넘는 164개 구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해안가와 폭염 경보가 발령된 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도 경보보다는 단계가 낮지만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