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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수리비 1,600만 원 '날벼락'...두 번 우는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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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비가 오던 캄캄한 밤.

백성욱 씨는 차를 몰다 위험천만한 일을 겪었습니다.

도로 한복판에 널브러져 있던 시커먼 물체가 갑자기 눈에 들어온 겁니다.

급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지만 끝내 물체를 들이받고 말았습니다.

내려서 확인해보니 다름 아닌 전동 킥보드였습니다.

[백성욱 / 피해자 : 갑자기 바닥에 뭐가 있어서 부딪히고 나서 보닛, 에어백이 다 튀어나와서 사람인가 싶었는데, 내려서 확인해보니 킥보드만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