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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션♥' 정혜영 "매일 정돈하는 엄마" 고충…우월한 子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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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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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정혜영이 거실 소파에 누워있는 아들을 보고 엄마의 고충을 전했다.

2일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우리 집 쿠션은 맨날 여기저기 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 소파에 엎드려 누워있는 정혜영의 아들이 담겼다. 아들은 바닥에 떨어진 쿠션 위에 앉아있는 반려견을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다. 남다른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던한 파란색 소파가 거실에 청량감을 더했다. 또 낮은 우드테이블과 각이 진 테이블을 양쪽에 배치해 깔끔하면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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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은 "친구왈 쿠션은 원래 널브러져 있는 거야. 아 힘들다… 매일 정돈하는 엄마"라며 고충을 전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의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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