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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 점령지에 '반란조짐'…친러인사 암살시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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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 2주간 3명 피습…시민군 '배신자 척결' 자축

"러, 장기적으로 반란 직면…당장 저항군 조직화는 어려울듯"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에서 친러시아 인사들에 대한 암살시도가 잇따르는 등 저항운동이 본격화할 조짐이 보인다고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최근 2주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州)에서 저항군이 러시아 편에 선 우크라이나인을 암살하려는 시도가 3건이나 있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영 RIA, 타스 통신에 따르면 헤르손주의 교도소장 에우제니 소볼레프는 지난달 16일 암살 표적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