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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김관영의 '변화와 도전'...'침체 전북' 갱생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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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라북도는 도지사가 새로 바뀌면서 8년 만에 안정을 넘어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신임 김관영 전북지사는 대기업 계열사를 유치해 반드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선 8기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80% 득표율을 넘긴 김관영 전북지사.

낙후된 지역 경제에 지친 전북도민들이 김관영 호를 출범시켰다며 취임 일성으로 도전과 혁신을 내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