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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뮤지컬 배우 첫걸음 "새 도전 잠도 못 자…더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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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호(WONHO)가 뮤지컬 배우로서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원호는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린 뮤지컬 '이퀄'에서 테오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났다.

'이퀄'은 마녀와 이단자 사냥이 횡행하던 17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팬데믹과 음모론으로 혼란스러운 오늘의 시대를 반추하는 작품이다. 죽음의 공포와 극단적인 외로움에 내몰린 두 친구 니콜라, 테오의 절박한 욕망과 뒤틀린 운명으로 코로나19 시대의 은유를 담아내는 2인극이다.

원호는 첫 뮤지컬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로 친구 니콜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밝고 해맑은 성격의 테오를 그려내면서, 탄탄한 보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뮤지컬 배우로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이퀄'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원호는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호석이라는 이름으로 팬 여러분을 처음 만난다는 생각에 잠도 잘 못 잤다. 처음 도전하는 일이기에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준비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처음 보여드리는 공연이라 아쉬움도 많았지만 이 모습도 좋게 봐주시고, 공연이 계속 진행될수록 더욱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이퀄도, 테오 원호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호가 출연하는 '이퀄'은 오는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원호는 오는 3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오호호 트립(OHHOHO TRIP)'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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