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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둘째 출산은 첫째보다 빠르게 "노산 여러분 겁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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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양미라가 둘째 출산 후기를 공개했다.

배우 양미라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런 출산에 놀라셨죠?? 어제 새벽에 라방하다가 출산하러간 거 맞아요 ㅋㅋㅋ 그게 진통인줄도 모르고 라방을 했다니..우리가 나눈 대화들도 너무 웃겨서 라방 저장해놨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예상과 다르게 오빠는 무음이 아니어서 전화를 받았구요. 새벽에 강원도에서 바로 출발했어요. 그리고 썸머는 두번 힘주고 낳은 서호보다 더 빨리! 딱 한번 힘주고 출산했어요 ㅋㅋㅋㅋ (노산 여러분 겁먹지 마세요 ㅋㅋㅋㅋㅋ)"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미라는 "그리고 머리숱도 머리난 모양도 서호랑 너무 똑같아서 병원에서 다들 신기해해요. 이 정도 머리숱이면 민들레 베이비2 가능하겠죠??? 썸머 태어난 거 너무 많이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랑 공동육아 시작인 거 아시죠?? ㅋㅋ 이번에도 잘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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