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이 만들어낸 산업, 진화하는 중국의 '게으름 경제'[김광수의 中心잡기] 서울경제 원문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입력 2022.07.02 1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