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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 슬로바키아에 승리…19위로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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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 대표팀(대한흔대볼협회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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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주니어핸드볼 대표팀이 슬로바키아를 꺾고 최종 19위로 세계선수권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라스코의 트리릴리예 체육관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와의 2022 프레지던트컵 19~20위 결정전에서 36-31로 이겼다.

대표팀은 앞선 2022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D조 3위(1승2패)에 머물면서 16강 진출에 실패, 하위리그 순위결정전(17위~32위)인 프레지던트컵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프레지던트컵에선 3승1패 기록, 19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은 경기 MVP를 받은 지은혜가 11점을 기록했고 이연송과 이원정도 각각 6점과 5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은 전반전을 15-15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후반 중반 골키퍼 이가은의 눈부신 선방으로 슬로바키아의 득점을 묶었다. 이후 27-20으로 앞선 후반 16분 승부처에서 4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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