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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북 11개 시군 폭염특보…오후 곳곳 5~40㎜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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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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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주말인 2일 전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고온다습한 바람으로 폭염특보가 점차 확대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많겠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섬 지역과 해안(선유대교, 동백대교 등)에 가까운 곳이 있어 차량조심운전이 필요하다.

3개 시군을 제외한 11개 시군( 전주, 완주, 익산, 임실, 순창, 정읍, 김제, 남원, 고창, 무주, 진안)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매우 무더운 곳이 많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더욱 확대되고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 건강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최저기온은 20~23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최고기온도 31~35도로 어제와 비슷하다.

낮 1~2시 기온은 군산·부안 31도, 고창·김제·익산·정읍·진안·장수·임실 32도, 남원·무주·순창·완주·전주 33도 분포가 예상된다.

오후 3~9시에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갈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아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요구된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로 대기 순환이 원활하다.

생활기상은 체감온도(취약거주환경) 경고, 식중독지수 '주의',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천식폐질환 가능지수 '낮음', 뇌졸중 가능지수 '보통'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5시9분이고, 간조는 오전 11시45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21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55분이다.

휴일인 내일(3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오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온은 아침 최저 20~23도, 낮 최고 31~34도가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계곡이나 하천, 하수관, 유수지 등에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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