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TV조선] 작가 김홍신의 소설 같은 삶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밤 9시 10분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V조선은 3일 오후 9시 10분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방송한다. 사회 부조리를 고발한 소설 ‘인간시장’으로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로 이름을 알린 작가 김홍신이 출연한다.

김홍신은 자신의 무명 시절 일화를 고백한다. 그는 “처음 작가의 꿈을 키웠을 당시 낙방을 숱하게 겪어 ‘작가만 되면 팔 한쪽, 다리 한쪽이 없어도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며 서러웠던 과거를 회상한다. 사회 비판적인 작품으로 고초를 겪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놓는다. 그는 “’인간시장’을 썼을 때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온갖 협박과 공갈에 시달렸다”며 “소설가 김홍신으로서는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사람 김홍신으로서는 불행한 순간이었다”고 했다.

‘딸 바보 아빠’ 김홍신의 반전 모습도 공개된다. “딸 앞에서는 못 하는 게 없는 만능으로 변신한다”는 김홍신은 곧 결혼을 앞둔 딸에게 “결혼식장에서 정신없이 울 것 같다”고 애정과 서운함을 드러낸다. 딸이 아빠 김홍신에게 쓴 솔직한 마음을 담은 편지 역시 이날 방송에서 볼 수 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