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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끌던 엄마도, 총 갖고 놀던 어린이도…곳곳 총격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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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또 총격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모차를 끌던 여성이 괴한에게 총을 맞아 숨졌습니다. 총을 가지고 놀던 4살 아이가 오발 사고로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신진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 맨해튼의 길목에 곰인형과 장미꽃이 놓였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29일 저녁 총격으로 사망한 스무 살 여성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마련해 놓은 겁니다.

아지아 존슨은 생후 3개월 된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을 하다가 머리에 총을 맞아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