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리위 해체 권한도 있다”…“앞의 것” 부인하며 불복 뜻 한겨레 원문 오연서 기자 입력 2022.07.01 18:57 최종수정 2022.07.01 2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