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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케플러 사고쳤다..컴백 후 첫 1위..선미·프로미스나인·이민혁 컴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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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케플러가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뮤직뱅크'에서는 나연의 'POP!', 케플러의 'UP'이 1위 후보로 맞붙었다.

트와이스 멤버 중 처음 솔로로 변신한 나연은 최근 7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나연의 첫 솔로 앨범 '아이엠 나연(IM NAYEON)'은 본명인 임나연을 의미하는 동시에 'I'M NAYEON', 즉 '내가 바로 나연'이라는 특별한 자신감을 내포하고 있다. 나연은 트와이스 멤버 중 첫 솔로 앨범인 이번 신보에서 사랑스러움부터 쿨한 카리스마까지 여러 콘셉트를 카멜레온처럼 소화하는 팔색조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타이틀곡 '팝!(POP!)'은 버블처럼 부풀어 오른 상대의 마음을 거침없이 터트리겠다는 매혹적인 매시지를 담았다. 켄지, 런던 노이즈, 이스란 등 국내외 유명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가장 나연스러운' 곡을 완성했다. 중독적인 멜로디와 나연의 톡톡 튀는 에너지가 시너지를 이뤄 '2022 대표 서머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팝'을 비롯해 'NO PROBLEM(Feat. 필릭스 of Stray Kids)', 'LOVE COUNTDOWN (Feat. 원슈타인)', 'CANDYFLOSS(캔디플로스)', 'ALL OR NOTHING(올 오어 낫띵)', 'HAPPY BIRTHDAY TO YOU(해피 버스데이 투 유)', '노을만 예쁘다'까지 총 7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OSEN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를 통해 결성돼 지난 1월 첫 미니앨범 'FIRST IMPACT'를 통해 데뷔한 케플러는 약 6개월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케플러의 두 번째 미니앨범 ‘DOUBLAST(더블라스트)’는 데뷔곡 ‘WA DA DA(와 다 다)’로 힘찬 첫걸음을 뗀 케플러가 도착한 ‘케플러 아일랜드’ 속 에피소드를 그려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Up!(업!)’은 리드미컬한 펑크하우스와 소울풀 하우스 장르의 조합 위로 에너제틱한 보컬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높인다. 누구나 해봤을 법한 상상과 꿈의 섬 ‘케플러 아일랜드’에서 펼쳐지는 여정을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노랫말이 특징인 곡이다.

'뮤직뱅크' 1위 트로피는 케플러에게 돌아갔고, 케플러 멤버들은 "'업'으로 첫 1위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팬들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회사 식구 분들도 너무 감사하다. 멤버들도 정말 너무 고생했다"며 감격적인 소감을 밝혔다.

컴백 스테이지에서는 선미 '열이올라요(Heart Burn)', 프로미스나인 '스테이 디스 웨이(Stay This Way), 이민혁 '붐(BOOM)' 등의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bugAboo, CLASS:y (클라씨), DRIPPIN(드리핀), fromis_9 (프로미스나인), ICHILLIN'(아이칠린), Lapillus(라필루스) PIXY (픽시), XG, 나연 (TWICE), 던 (DAWN), 선미, 영재, 이달의 소녀, 이민혁 (HUTA), 케플러(Kep1er) 등이 출연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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