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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민선 8기' 지방정부 출범, 오세훈·김동연 첫날 행보는|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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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 오세훈과 김동연 > 오늘(1일)부터 민선 8기 임기가 시작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가 취임식 대신에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말씀드리면, 오세훈 시장이 종로구 혜화동의 비 패해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이고요. 비가 며칠간 계속 많이 왔지 않았습니까? 그곳에 가서 인사하는 모습입니다. 취임식보다는 아무래도 비가 많이 온 다음이기 때문에 수해 현장을 점검하는 게 기본인 것으로 보이고요.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오늘 직원들에게 꽃다발은 받았지만요, 곧바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서 호우 피해와 복구 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비가 정말 많이 왔기 때문에 그게 먼저인 듯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