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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양 부모 가상화폐 투자했다 손실…2차례 수면제 처방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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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금 수십차례 반복하며 여러 종목에 투자…루나 코인 거래 내역은 없어

어머니 이씨 불면증·공황장애 등 이유로 병원 진료 후 처방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10) 양 가족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일부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조씨 부부는 지난해 3~6월 국내 한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해 모두 1억3천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십차례 입출금을 반복한 이 부부가 마지막 거래를 마치고 인출한 금액 합계는 1억1천만원으로 3개월간 약 2천만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