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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나러 갑니다' 현직 탈북 브로커 인터뷰, 코로나19로 봉쇄된 북한 내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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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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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는 7월 3일(일)에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코로나19로 봉쇄된 북한의 내부 상황을 면밀히 파헤쳐본다.

오는 '이만갑'에서는 제작진이 긴급 입수한 북한 주민과 통화내용을 단독 공개한다. 2022년 5월 북한이 코로나19 감염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전국 봉쇄령이 내려졌는데.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북한 주민은 "먹고 사는 게 너무 힘들다"는 말을 시작으로, 식량이 없어서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상황을 전한 것. 또 이런 상황 속에서 김정은은 제7차 핵실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북한 주민들은 생존을 위한 탈북이 절실해지고 있다고.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 주민들의 탈북을 할 수 있는 상황인지 알아보기 위해 현재 활동 중인 탈북 브로커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이날 출연한 현직 탈북 브로커는 "코로나19 때문에 국경 경비도 많이 강화되었다"며 탈북의 성지, 북ㆍ중 국경 지역의 상황을 자세히 전한다. 특히, 코로나19로 봉쇄된 이후 북한에서 중국으로 넘어갈 때 드는 '탈북 비용'이 폭등했음을 밝히는데. "지금은 북ㆍ중 국경을 넘는 데에만 한 사람당 3천만 원"이며, 태국 등 제3국을 통한 총 탈북 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이에 오는 방송에서는 2010년 당시 활동한 탈북 브로커가 출연해 과거와 오늘날의 탈북 비용에 대해 알아본다.

또, 탈북 브로커는 이미 북ㆍ중 국경을 넘은 탈북민들의 상황을 전한다. 코로나19 이후 도입된 백신 패스로 인해 지역 간에 자유로운 이동이 불가능하고, 전 세계에서 중국만 국가적으로 시행하는 '이 시스템' 때문에 탈북민들은 북송 위기까지 놓여있다는데. 2022년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탈북 난민의 위험천만한 현재 상황을 '이만갑'에서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만갑'에서는 "지난 3월, 내가 탈북민 일행을 중국에서 탈출시켰다"는 탈북 브로커의 놀라운 이야기가 밝혀진다. 중국과 국경이 밀접한 해당 국가가 내전으로 국내 상황이 소란스러운 틈을 타 월경에 성공, 제3국으로 망명을 이뤄냈다고. 중국 내부 경계가 심한 상황 속 위험에 처한 탈북 난민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을 전한다.

2022년 제로 탈북의 시대, 살기 위해 탈출하고자 하는 북한 주민들의 이야기는 7월 3일 일요일 밤 11시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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