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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리베로 김해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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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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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구단주 장매튜)이 GS칼텍스에서 자유신분선수 공시된 리베로 김해빈(22)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서 리베로 포지션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김해빈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 소속으로 V리그에서 총 3시즌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디그와 리시브 능력을 뽐냈다.

페퍼저축은행은 김해빈을 영입하며 취약한 리베로 포지션 보강에 성공했다. 앞서 세터 이고은의 FA 영입에 따른 보상선수로 지난 시즌 리베로를 수행했던 김세인을 한국도로공사로 보내야 했다.

김해빈은 “신생구단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GS칼텍스 구단에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김세인 이적에 따른 리베로 포지션의 공백을 김해빈과 문슬기가 빈틈없이 메워줄 것이라 기대한다. 김해빈은 스피드가 빠르고 디그 코스의 리딩도 좋아 팀 디그 영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퍼저축은행은 향후에도 신인 지명 등을 통해 팀 구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 금융 그룹 페퍼그룹의 일원인 페퍼저축은행은 2013년 10월 영업을 개시했으며 경기·인천 및 호남 지역에 영업기반을 두고 성장해 2021년 12월 말 기준 총자산 규모 TOP5 저축은행으로 도약했다. 지난해 3월 여자배구단 창단을 통해 도드람 2021~2022 V리그 첫 시즌에 참가했으며 스포츠를 통해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페퍼저축은행 제공

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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