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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8대 울산시장 취임…‘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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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배수펌프장·청년창업 IT 기업 현장 방문

뉴스1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이 지난달 15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설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2.6.15/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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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취임식과 함께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1일 오전 2층 대강당에서 ‘제8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취임식에 앞서 김 시장과 5개 구청장·군수 등 민선8기 주요 인사들은 울산대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함께 참배하고 울산시청으로 이동하여 취임식에 참석한다.

행사는 시장 취임선서와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각계각층 시민의 소망이 담긴 영상 상영, 참석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민선8기를 다짐하는 시정구호(‘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울산의 시작을 알리는 이상(비전)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최고 비즈니스 시장이 되어 울산을 다시 잘 사는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대통령 축하 메시지를 장수완 행정부시장이 대독하고 ‘시민의 말씀을 듣습니다’ 영상에서는 올해 전국소년체전 다이빙 3관왕인 오도윤(구영중 3)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등장해 민선8기 새로운 울산시정에 바라는 소망을 밝힌다.

김 시장의 1호 결재는 산업수도의 영광을 반드시 회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전략적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계획’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를 이뤄낼 계획이다.

이어 첫 민생현장 방문 일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재난방재시설인 삼산배수펌프장에 이어 지역 디지털 복제(디지털트윈) 분야 청년창업 정보통신(IT)기업인 ㈜팀솔루션을 각각 방문한다.

평소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강조해 온 김 시장은 삼산배수펌프장 방문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는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것이 없는지 직접 살피고 시설담당 공무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울산의 인구증대를 위해 기업 투자환경 조성과 청년 인구 증대를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김 시장은 청년 창업기업인 '팀솔루션'도 방문해 이곳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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