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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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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해드리는 나이트라인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김석재 앵커가 새롭게 나이트라인을 진행합니다.

SBS 뉴스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더 격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시청자 여러분, 행복한 오늘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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