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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동안 비결? 타고나야…쥐 파먹은 머리도 예쁘다고” (연중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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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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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수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최근 드라마 ‘안나’로 인생캐릭터를 만난 수지는 “잘하고 싶어서 심리전문가를 만나 상황별로 자문했다. 어떤 에너지를 갖고 연기하는 게 좀 더 납득이 가고 현실적이겠느냐는 고민을 나눴다”고 전했다.

극 중 거짓말을 반복하는 캐릭터 유미는 안나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수지는 “대본을 읽었을 때 묘하게 공감이 갔다”며 “닮은 점은 부지런한 거다. 나름대로 거짓말을 하고 자기가 만들어낸 안나를 위해 살아간다. 저도 좀 부지런한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한 사소한 거짓말을 묻는 말에 “저는 헬스장 갈 때 짬뽕, 탕수육을 먹었는데 짬뽕만 먹었다고 하거나 운동이 너무 하기 싫을 때 기분이 안 좋은 척을 한다거나. 괜히 연락 온 척 화장실 간다. 그런 거짓말들은 자주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또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본인만의 꿀팁이 있나”라는 질문에 “타고나야”라며 “미쓰에이로 활동하던 시절 쥐 파먹은 머리를 해도 예쁘다는 말을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얻은 ‘농약 같은 가시나’라는 별명이 마음에 든다고. 수지는 “별명이 지금도 마음에 든다. 그냥 너무 귀엽게 느껴진다. 치명적이고 매력적이라는 거니까”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10년 후의 모습에 대해 “진정성이 느껴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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