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수백대 잠기고, 지하철엔 200m 줄... 오늘도 폭우 퍼붓는다 조선일보 원문 김수경 기자 입력 2022.06.30 23:05 최종수정 2022.07.01 0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