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김여사, 스페인서 외교무대 데뷔…마지막 일정은 韓식료품점 방문(종합2보)

댓글 5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나토 정상 배우자들과 친교…패션·환경·미술 등 릴레이 단독 일정도

퍼스트레이디 활동 본격화 해석도…'우크라 국기 연상' 패션, 태극기 배지도 관심



(마드리드=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3박 5일 스페인 방문에 동행, '영부인 외교'의 데뷔전을 치렀다.

김 여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와 양자 회담에 매진한 윤 대통령과 '따로 또 같이' 움직였다. 패션과 미술, 친환경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도 친교를 쌓았다.

김 여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한국을 떠나 스페인으로 향하던 공군 1호기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깜짝 등장'했다. 윤 대통령 취임 후 김 여사가 취재진에 인사한 것은 처음이었다.


김 여사는 이어지는 질문에도 "감사합니다" 답변 외에 말을 아꼈지만, 그간 언론 대면을 꺼리는 듯했던 터라 등장만으로도 화제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