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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로에베 재단 공예상’ 정다혜 작가 ‘말총공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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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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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패션 브랜드 로에베 재단(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맨오른쪽)은 30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시상식을 열고 말총공예(아래 사진) 작품을 출품한 정다혜(가운데) 작가에게 홍보대사인 공효진(왼쪽) 배우를 통해 우승 상금 5만 유로(약 6800만원)와 상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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