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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형 집행정지 이틀 만에 퇴원‥MB "건강 호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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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 집행이 정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석방이 결정된 지 이틀 만에 병원에서 퇴원을 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집에서 통원치료를 해도 될 정도로 건강이 호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지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 오후 4시쯤 퇴원해 서울 논현동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