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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단독 선출' 미뤘지만...여야 강경 대치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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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본회의 '7월 4일'로 연기…"추가 설득"

국민의힘 "불행 중 다행…의장 단독 선출은 불법"

우상호 "경제 위기 심각…與, 민생 안 챙겨"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당장 내일(1일)로 예상됐던 국회의장 단독 선출을 사흘 뒤로 미루고, 국민의힘의 답변을 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다행이라면서도 단독 의장 선출은 시일을 미뤄도 불법이라며 강경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본회의를 열고 단독으로 의장단을 선출하는 대신 일단 사흘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내정자가 먼저 제안했고, 추가적인 여당 설득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