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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리는 민선 8기…'카리스마' 홍준표 '소통'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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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이 30일, 내일 7월 1일이죠. 내일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민선 8기가 닻을 올립니다. 광역단체장 당선인들은 저마다 혁신을 외치고 있죠. 예를들면,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강한 카리스마를 앞세우며 파워풀 대구를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은 활발한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는데요. 박준우 마커가 관련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민선 8기가 내일 공식 출범합니다. 대다수 지자체는 '변화와 혁신'을 모토로 내세우고 있죠. 그 가운데서도 돋보이는 지자체가 두 곳 있습니다. 경기와 대구인데요. 김동연 당선인과 홍준표 당선인, 잠룡으로 분류되는 만큼 두 사람의 움직임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향후 4년의 지자체 성적표가 대권 행보와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둘 다 혁신의 길을 걷겠다는 각오는 똑같지만요. 리더십 유형은 확연히 다릅니다. 한 명은 '소통형', 다른 한 명은 '카리스마형'인데요. 먼저 '카리스마형'인 홍준표 당선인부터 '줌 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