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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53세 김혜수, 전신 수영복도 섹시한 대표 글래머..파격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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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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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인스타



김혜수가 전신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30일 오후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김혜수가 젖은 머리에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100% 민낯도 완벽한 김혜수다. 또 다른 영상 속에는 김혜수가 전신 수영복에 수영모를 쓴 채 노래에 맞춰 물 속에서 뛰고 있다. 밋밋한 수영복임에도 압도적인 김혜수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슈룹'은 내 자식을 위기 앞에 기품 따윈 버릴, 왕실 골칫거리인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극한 중전의 분투기를 그린다. 조선 시대 왕자들이 받은 상위 1% 영재교육법을 담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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