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발표된 여성가족부의 '다문화 가족 실태조사'에서 전국 다문화 가족 만 5천여 세대의 청소년 자녀 중 국내에서 성장한 비율은 90.9%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이들 다문화 청소년의 고등교육기관 진학 비율은 40.5%에 그쳐, 전체 국민의 71.5%보다 크게 밑돌았습니다.
다문화 가족으로서 자긍심과 자아 존중감도 직전 2018년 조사 때보다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글로벌센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하지만 이들 다문화 청소년의 고등교육기관 진학 비율은 40.5%에 그쳐, 전체 국민의 71.5%보다 크게 밑돌았습니다.
다문화 가족으로서 자긍심과 자아 존중감도 직전 2018년 조사 때보다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글로벌센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