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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배임·횡령' 이상직 전 의원 석방…법원, 보석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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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백억대 배임·횡령' 이상직 전 의원, 보석 석방

첫 번째 소식의 해시태그는 # 이상직 '석방'입니다. 수백억 원대의 횡령과 배임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던 이스타항공의 창업주, 이상직 전 의원이 석방됐습니다. 법원이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며 이 전 의원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인 건데요. 앞서 이 전 의원은 이스타항공 계열사가 보유한 544억 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을, 자녀가 소유한 이스타홀딩스에 105억 원 상당의 낮은 가격으로 매도하고 50억 원이 넘는 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보석 석방된 이 전 의원은 곧 열리게 될 항소심 재판에서는 불구속 상태로 출석하게 되는데요. 한편 이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받은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