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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신지, 살 더 빠졌나…소멸할 듯한 소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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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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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3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중 오빠랑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지와 방송인 김일중의 모습이 담겼다. 콘텐츠 촬영 쉬는 시간 다정한 케미를 뿜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신지는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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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언니 오늘도 너무 예쁘세요", "비 많이 오는데 안전 촬영하세요", "눈호강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최근 교통사고 피해로 병원 치료를 받은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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