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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시대·장르 불문 캐릭터 연대기 "'외계+인' 위해 많은 것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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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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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의 김태리가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 캐릭터 계보를 구축하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태리는 1987년을 살아가는 청춘의 얼굴을 섬세하게 그려내 뜨거운 호평을 얻었던 영화 '1987'에 이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구한말의 인물상 또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대를 불문한 독보적 캐릭터 계보를 구축해왔다.

여기에 신선한 장르 도전은 물론, 강렬한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주목받은 영화 '승리호', 수준급의 펜싱 실력을 선보였던 '스물다섯 스물하나'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팔색조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김태리가 '외계+인' 1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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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쏘는 처자 이안 역으로 올여름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는 김태리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자신만의 캐릭터 스펙트럼을 십분 발휘, 베일에 싸인 캐릭터의 비밀스러운 분위기부터 역동성이 살아있는 움직임까지 이안이 가진 다양한 결들을 완벽하게 포착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 소화를 위해 기계 체조와 사격을 배우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해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할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연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외계+인' 1부는 많은 장르가 섞여 있고, 높은 기술력과 함께 볼거리가 너무 많은 작품이다. 작품을 위해 많은 걸 준비했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이는 김태리는 더욱 강력해진 매력과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외계+인' 1부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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