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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인 가르시아, 옆구리 부상…"일주일 후 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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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왼쪽 옆구리에 출혈 생겨
뉴시스

LG 트윈스 로벨 가르시아. (사진=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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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29)가 부상을 당해 1군 합류가 늦어지게 됐다.

LG 관계자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후 "가르시아가 지난 28일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29일 병원 정밀검사 결과 출혈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 일주일 후 다시 정밀검사를 하고, 1군 합류 시점을 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진을 이어가던 리오 루이즈를 방출한 LG는 새 외국인 타자로 가르시아를 낙점하고, 이달 초 계약했다.

지난 24일 입국한 가르시아는 실내외에서 타격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는데, 의욕이 넘친 탓인지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부상으로 일주일 휴식이 필요해지면서 가르시아의 1군 합류 시점도 미뤄졌다.

류지현 LG 감독은 "우리 타자들이 외국인 타자 없이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국내 선수들이 잘 해줄 것"이라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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