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8일(현지시간) 독일 브란덴부르크에서 의미있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20대 초반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에서 교도관으로 일했던 남성이 3천여 명의 살인에 관여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받은 겁니다.
이 남성의 나이는 101세, 무려 80년 만에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독일 #수용소 #부역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구성: 이준희, 편집: 안준호·김주형]
디지털뉴스2팀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20대 초반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에서 교도관으로 일했던 남성이 3천여 명의 살인에 관여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받은 겁니다.
이 남성의 나이는 101세, 무려 80년 만에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독일 #수용소 #부역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구성: 이준희, 편집: 안준호·김주형]
디지털뉴스2팀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